전공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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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개요

생명공학은 전 세계적으로 Human Genome Project를 비롯하여 미생물, 동물, 식물 등의 생명체에 감추어진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주는 열쇠로 DNA chip, 유전자치료, 동물복제, GMO 등의 첨단기술 개발 및 적용을 통해 향후 인류의 난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첨단학문 분야이다. 또한 21세기는 바야흐로 생명공학의 시대라 할 만큼 생명공학 분야가 산업, 경제, 사회 및 제도 전반에 걸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현실에서 다양한 기초학문 간의 연계성과 실용 학문의 융합성이 절실히 필요할 수밖에 없는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고자 기존의 미생물학과(1983년-2001년), 유전공학과(1984년-2001년), 생화학과(1988년-2001년)가 통합하여 2002년에 102명의 첫 입학생과 함께 생명공학부의 첫발을 내딛었다.

이로써 생명과학부 생명공학전공은 기존의 3개 학과의 전공을 다양하게 살린 교과과정을 개설하여 교육 수혜자인 학생들이 기초지식과 응용지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기초이론지식과 실험, 실습을 두루 섭렵하여 생명과학의 창의적 연구 능력을 갖추게 함으로써 21세기가 요구하는 우수한 전문 인력으로의 양성을 지향하였으며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자 하였다. 또한 학부 졸업 후 자연스럽게 대학원 과정으로의 연계를 통해 바이오관련 고급전문연구인력이 양성될 수 있도록 현대화된 실험실 체계를 갖추고 학문의 실용적 이용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추어 산학연의 연계성을 확대함으로써 응용연구 영역의 확충까지 꾀하고 있다.

생명공학이 생명체를 직접적인 연구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인류의 복지와 안녕에도 커다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학문임을 깊이 인식하여 질병, 식량,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친환경적이며 생명을 중시하는 가치관 확립과 미래 지향적인 사고와 전인적 인격을 가진 건강하고 창의적인 인재양성을 목표로 현재 25명의 교수진과 1000여명의 학사과정 학생, 100여명의 석·박사과정 대학원 학생이 교육과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